[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교촌치킨이 순살치킨 가격을 유지한 채, 메뉴 중량을 줄이기로 했다.
![서울의 한 교촌치킨 매장. 2023.4.3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ce981f6eef3a5.jpg)
11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순살치킨 메뉴 14종의 중량을 200g 줄였다. 기존 중량은 700g이다.
원재료도 기존 닭다리살에 안심살을 일부 혼합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변경 대상은 최근 출시한 마라레드순살, 반반순살 등 신메뉴 10종과 기존 메뉴 후라이드 순살, 양념치킨 순살 등 4종이다.
교촌치킨은 식감 개선을 위해 리뉴얼을 단행했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순살 메뉴에 가슴살을 섞어 만드는 것이 제품 맛에 도움이 된다는 내부 평가가 있었다"면서도 "가맹점주 수익 개선을 위해 중량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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