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인력난을 겪는 일부 매장에 설거지와 화장실 청소를 전담하는 아르바이트 인력을 투입한다.
![스타벅스 로고 [사진=스타벅스]](https://image.inews24.com/v1/608d6a53250c19.jpg)
10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전날 내부 공지를 통해 '워싱 스태프 도입'을 안내했다.
시급제 단기 계약직 직원인 워싱 스태프는 컵 등 식기를 수거하고 세척하는 일과 화장실 청소 업무를 맡는다.
스타벅스는 공지를 통해 인력난이 지속되는 지역 매장 운영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고, 매출이 집중되는 시기에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워싱 스태프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스타벅스 일부 직원들은 지난 2021년 굿즈 마케팅 등 잇따른 행사로 피로감을 호소하며 처우 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후 스타벅스는 행사 일정을 조정하고 신규 인력을 충원하는 등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한 바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직무를 신설했다"며 "파트너들이 음료 품질과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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