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을 만나 가공식품 원가 절감 등 가격 안정화 노력 동참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송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박진선 신임 식품산업협회 회장을 만나 식품 물가안정과 K-푸드 수출 확대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이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박진선 신임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을 만나 취임을 축하하고 물가안정과 K-푸드 발전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https://image.inews24.com/v1/36348f7079946a.jpg)
송 장관은 박 회장에게 "경영비 상승, 환율 변동 등 어려움이 있지만 가공식품은 국민 생활과도 밀접한 만큼 업계에서도 원가 절감 등 가격 안정화 노력에 동참해 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푸드가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정부도 'K-푸드 수출'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수출 전문 조직·인프라, 마케팅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업계에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가공식품 물가와 K-푸드 수출 등에 대한 송 장관의 의견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K-푸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샘표식품 대표인 박 회장은 지난 7월 말 23대 식품산업협회장에 선임됐다. 그는 앞으로 3년간 회원사 간 조정 역할과 대외 활동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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