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5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상담 'D-커넥트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D-커넥트 페스타'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NIA]](https://image.inews24.com/v1/1d4fd16b42e759.jpg)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및 서비스 소개 △플랫폼·센터 담당자와 수요기업 간 1:1 데이터 상담으로 진행됐다.
NIA에서는 공공 및 민간 분야별 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소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One-윈도우 연계 현장 상담도 운영했다. 상담 창구에서는 One-윈도우와 플랫폼 맞춤형 협업으로 실질적 연계를 이끌었다.
NIA는 과기정통부와 함께 국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를 구축했다. 현재 문화·농식품·연안 등 각 분야에서 2024년 12월까지 1만776종의 데이터 제공 및 다양한 활용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 D-커넥트 페스타에서는 과기정통부와 NIA가 지원한 △농식품 △문화 △연안 등 17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과 △한국신용데이터 △국가바이오데이터스테이션 △그랜데이터 등 One-윈도우에 소재정보를 연계한 공공·민간 플랫폼이 참여했다.
데이터 수요자로는 데이터 분석·가공 및 활용 기업 등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며 120여 건 이상의 핵심 데이터 활용한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다.
빅데이터 플랫폼 별 주요 상담 데이터로는 문화 플랫폼(한국문화정보원)의 전략적인 문화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K-컬쳐(뷰티, 의료, OTT등) 데이터와 농식품 플랫폼(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주요 관광지 외국인 관광객 외식 소비 데이터가 큰 관심을 끌었다.
NIA는 시장 수요가 높은 데이터 개방을 목표로 추진 중인'고수요 데이터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이 상담 데이터를 개방한다.
황종성 NIA 원장은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가 직접 만나 상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유통과 활용을 활성화하여 국가 데이터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