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한국민속촌이 오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5년 가을 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를 선보인다.
계절마다 다른 콘셉트로 다채로운 축제를 운영해 온 한국민속촌은 이번에도 이색적인 테마를 통해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귀신사바 귀신놀이’는 귀신들의 물건을 찾아주면 귀신에게 보답 받는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총 17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션형 콘텐츠부터 스페셜 콘텐츠까지 다양하다.
기이한 마을에 들어선 관람객들은 다양한 귀신들과 만나고 함께 놀면서 즐기는 스페셜 콘텐츠 6종 △귀신 술래잡기 △이상한 숲 △이상한 귀신 △보은제단 △혈안식귀 △살귀옥을 통해 가을 축제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특히 ‘보은제단’에서는 ‘귀신이 준 선물’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유쾌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는 총 4종이다.
관람객들은 분장 체험과 의상 체험을 통해 귀신으로 변신해 축제에 몰입할 수 있고 죽은 자를 인도한다는 콘셉트의 ‘목인형 만들기’와 귀신을 막는 부적으로 활용되는 ‘호신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다채로운 포토존 또한 프로그램의 백미다.
축제 공간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은 축제의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돼 이동 중에도 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귀신과 함께’ 포토존은 귀신들과 함께 갇힌 듯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도록 조성돼 오싹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귀신사바 귀신놀이’는 여름철 인기몰이를 했던 ‘심야공포촌’의 바통을 이어받아 계절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색 체험형 축제로 돌아왔다”면서 “낮에도 즐길 수 있는 귀신놀이를 통해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가을 축제”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www.koreanfol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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