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일본 긴자에 위치한 스시집 '기요다'의 '기무라 마사시' 셰프와 그의 제자 아리아께의 '스즈키 요시히로'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요다 스시'는 도쿄를 중심으로 발달한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추구하는 곳으로, 좌석이 단 8석인 작은 스시집이지만 6개월 전 예약이 마감될 정도의 높은 명성을 갖고 있는 곳이다.
![아리아께 모둠스시. [사진=신라호텔]](https://image.inews24.com/v1/480f98f916eb94.jpg)
특히 '기요다 스시'는 '주방장에게 믿고 맡긴다'는 의미의 '오마카세'를 탄생시킨 선구적인 스시집으로, 당대 최고의 장인에게 가게를 물려주는 방식으로 명성을 이어가는 곳으로 유명하다. 기무라 마사시는 이 곳의 3대 장인이며, 일본에서도 스시 명장으로 소개되는 인물이다.
셰프와 소통, 교감하며 미식을 즐기는 '스시 카운터 오마카세'와 스시 코스 메뉴가 제공되는 '홀 특선 스시 코스'로 선택할 수 있다. 또 '기무라 마사시' 셰프가 페어링한 주류도 만나볼 수 있다.
아리까께에서 선보이는 갈라 디너는 '기요다 스시'의 헤드 셰프이자 3대 장인인 '기무라 마사시' 셰프와 4대 장인 '요시자와 노리히코' 셰프, 기무라 마사시 셰프의 제자인 아리아께 '스즈키 요시히로' 셰프가 함께 선보인다.
이번 갈라 디너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 이틀 동안 진행되며, 갈라 디너 당일 공수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기요다 스시'에서 직접 구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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