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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년 9월 재산세 3309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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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송달·자동이체 서비스 신청자 세액공제 혜택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2만509건에 대해 총 3309억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9월 정기분 재산세 대상은 토지분과 주택분(2기분)이며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용인특례시]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기 △인터넷지로(www.giro.or.kr) △ARS 신용카드(전화 142211) △위택스(www.wetax.go.kr) △모바일(스마트위택스·지방세입계좌 이체)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지방세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으로 받는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한 과세 대상자는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하면 최대 1600원까지 공제받는다.

재산세 과세 대상은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하며 과세 대상에 따라 재산세는 연 2회에 나눠 부과한다.

7월에는 주택분(1기분)과 건축물분,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2기분)이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연세액이 1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하며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한다.

신민철 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서비스 등을 잘 활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납부의 편의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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