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지난 9일 육군 제8기동사단 장병을 대상으로 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 장병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교제폭력·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가해자·피해자 발생 가능성 △관련 법적 처벌 규정 △피해자 보호조치 및 신고 방법 등이 안내됐다.
특히 육군 제8기동사단이 적극 협력해 올해 하반기까지 전 장병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병은 “실제 어떤 행동이 범죄로 이어지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사회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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