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보안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33만여주를 소각하고 구성원 동기부여를 위해 임직원 주식 보상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지란지교시큐리티]](https://image.inews24.com/v1/e920b3250a989f.jpg)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날 공시를 통해 자사주 33만 6979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발행주식의 3.81%, 장부가 기준 13.9억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올해 상반기 4년 만의 영업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핵심 인력 확보·유지를 위해 총 38만주 규모의 임직원 주식 보상도 결정했다. 전날(8일) 종가 기준 약 10.5억원 규모다.
지란지교시큐리티 관계자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임직원 주식 보상을 통해 중장기적 기업 가치 상승을 도모하는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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