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안성사랑카드 충전 시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개인별 월 충전 한도 100만원까지 충전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5일부터 충전 인센티브와 별개로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사업도 재추진한다.
캐시백 한도는 1인당 10만 원으로, 충전 시 인센티브 10%에 더해 사용 시 10%의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돼 총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캐시백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정책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 및 시민들의 생활비 절감 효과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위해 마련됐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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