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0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여정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은 대구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45일간이다.
공모 주제는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 또는 △대구교통공사의 친절·안전·혁신과 관련된 감동·체험 에피소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작하면 된다.
영상은 1~2분 이내의 가로형으로 제작해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대구교통공사’, ‘#DTRO’, ‘#대구교통공사창립30주년축하’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하며,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링크는 공사 홈페이지와 SNS, 도시철도 역사 내 안내 포스터 및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모작은 1·2차 심사를 거쳐 총 8편을 선정하며, 금상(1팀) 120만원, 은상(2팀) 각 60만원, 동상(5팀) 각 20만원 등 총상금 340만원과 대구교통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시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통해 지난 30년간 공사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대구도시철도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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