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에스티는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가 오는 10일까지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서 열리는 'H.C. 웨인라이트 제27회 연례 글로벌 투자 콘퍼런스(이하 H.C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메타비아]](https://image.inews24.com/v1/b4f7ca05096cf2.jpg)
H.C 콘퍼런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은행 H.C. 웨인라이트가 매년 유망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초청해 기업 소개와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다.
메타비아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나스닥 상장사로,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전진기지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개최되는 '2025 비만 과학 및 혁신 회의'와 내달 '피어스 바이오텍 위크(Fierce Biotech Week)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11월에는 동아에스티와 함께 미국비만학회(Obesity Week)에 참가해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DA-1726' 등의 경쟁력을 알린다. 미국간학회(AASLD)에서도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파이프라인 'DA-1241'의 개발 현황과 차별점을 소개한다.
메티비아 관계자는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요 투자·산업 콘퍼런스, 각종 학회에 적극 참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투자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타비아의 경쟁력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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