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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빵만 먹는 여자친구,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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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빵에 집착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노이로제를 호소하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빵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빵에 집착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노이로제를 호소하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은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빵에 집착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노이로제를 호소하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은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작성자 A씨는 여자친구가 하루 한 끼 이상은 꼭 빵으로 해결하고 신상 베이커리 카페가 생기면 두세 시간 거리를 차로 이동해서라도 찾아간다고 운을 뗐다.

줄을 서야 살 수 있는 유명 빵집에 가면 여자친구는 한 번에 빵을 10만 원어치를 사 오기도 했으며 함께 식사를 한 뒤에도 다시 빵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에는 맞춰가며 만났지만 점점 빵에 집착하는 모습이 거슬리기 시작했고 여자친구의 체중이 늘어난 것도 신경 쓰인다고 했다. 또 월급의 상당 부분을 빵에 소비하는 것 같아 미래를 생각하면 부담스럽다는 고민도 털어놓았다.

빵에 집착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노이로제를 호소하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은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이에 A씨는 빵만 봐도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은 빵. [사진=PhotoAC]

끝으로, A씨는 "빵만 봐도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다. 그만 헤어져야 할까요"라며 의견을 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그냥 끝" "소비 습관과 건강이 걱정된다" "빵이 문제가 아니라 식탐이 문제" "같이 있으면 등골 휘겠다" "빵만 봐도 속이 울렁거릴 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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