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관행과 규제의 틀을 뛰어넘는 유연한 문제해결, 갈등 조정, 선제 대응 등 시민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냈다.
시는 최우수 3건(3명), 우수 5건(6명), 장려 2건(4명), 도전 1건(1명)을 각각 선발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는 365일 시민 곁을 지키는 공공심야약국 통합·확대 운영(박정현 보건위생과 주무관), 고위험 산모·신생아 24시간 응급분만 안전망 구축(전은정 보건위생과 주무관), 무연고자·저소득층 장례지원, 마지막까지 존엄성 있게(김성국 노인복지과 주무관) 등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입상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시상금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한다.
이경덕 부산광역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우리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정 운영에 더욱 속도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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