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설공단은 가을을 맞아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건강과 힐링을 느껴볼 수 있는 3색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망데크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노을 해변요가 체험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와 저글링이 함께하는 별빛 버스킹 공연, 가을밤 경관수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북항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된다.
노을해변요가 프로그램은 이달 말부터 내달 중순까지 북항친수공원 조망데크에서 총 4회 무료로 개최된다.

아쉬탕가요가 국제공인티쳐 최미숙 요가지도자가 진행을 맡는다. 유연성과 근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를 목적으로 호흡 및 6방향 스트레칭, 서서 하는 기본 자세, 앉아서 하는 관절 열기, 누워서 하는 자세, 마무리 호흡 및 명상 등으로 구성된다.
회차당 20명 선착순 사전신청을 받으며, 요가 매트는 무료 대여 가능하다.
이어 내달 17일 오후7시에 북항친수공원 문화공원1호 광장 입구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70분간 무료로 펼쳐진다.
부산을 대표하는 색소폰 연주자 YASON(야손)의 연주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3관왕,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갓탤런트 위너인 매직큐 이영준의 저글링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커피음료와 낮은 기온에 대비해 핫팩도 선착순 무료 제공된다.
내달 31일에 오후 7시에는 북항친수공원 잔디마당에서 옛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90년대 인기가수 여행스케치와 '칵테일사랑'의 마로니에, 걸그룹 써니힐의 메인보컬 은주가 무대에 선다.
관람료는 무료고, 돗자리 등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선착순으로 가을밤 낮은 기온에 대비해 핫팩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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