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북구청 앞마당에서 ‘2025 북구 도시재생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구 관내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활동 중인 5개 마을협동조합이 직접 참여해 각 마을의 주력 상품을 홍보·판매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해 실속 있는 선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상품 판매존, 마을 특화 체험존, 고객 힐링존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주요 판매 품목은 △한차세트 △파운드케이크세트 △한식다과세트 △편백도마 △더치커피세트 △드립커피&쿠키세트 △업사이클 소품 등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방문객들은 나만의 장미꽃 만들기, 초코크런치바 만들기, 양말목 공예, 반려동물 인식표 제작, 업사이클 브로치 만들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 페스타는 협동조합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모델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북구청이 주최하고 대구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산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연암서당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행복관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침산오봉협동조합, 관음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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