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예산군은 제6회 예산황새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예산으로 돌아온 황새 육남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당초 6~7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지난 7월 집중호우로 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일정이 연기됐다. 군은 지역 상생 차원에서 축제를 연기 후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축제는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참여형 연극, 액션북 만들기, 황새 관찰 투어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사육 황새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황새 야생방사 행사’와 ‘2025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또한 지역 농산물 먹거리 부스와 조류 관련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황새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축제 소식은 예산황새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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