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군고구마, 즉석어묵, 알감자버터구이 등 동절기 간식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모델이 GS25에서 동절기 간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25]](https://image.inews24.com/v1/2f7c53eb0a18a1.jpg)
GS25는 고물가에 길거리 겨울 간식 가격이 상승하자 가성비 라인업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달부터 판매가 초가성비 신제품 '한입 군고구마(80G)'를 판매한다. 기획 단계부터 물가 안정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만큼 가격 경쟁력 갖춘 게 특징이다.
군고구마 맛과 품질 제고를 위해 숙성 기간과 산지 다변화도 추진했다. 햇고구마 사전 비축 시점을 지난해 대비 수십 일 앞당기고 숙성 기간을 늘려 단맛을 강화했으며, 해남·나주·여주 등으로 산지를 분산해 공급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즉석어묵 판매도 본격화한다. 즉석 어묵 매출 비중이 65%에 달하는 10~12월 성수기를 겨냥해 가성비 라인업을 확대하고, 대대적인 행사도 진행한다. 즉석어묵 카테고리 1위 '고래사 오리지널 접사각'은 내달부터 1+1 행사를 적용한다.
10월에는 신제품 '봉어묵'을 출시하고, 상시 1+1 혜택이 적용한다. 이외에도 고래사 더블접사각, 모듬어묵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휴게소 인기 간식인 즉석 알감자버터구이도 동절기 간식으로 내놓는다. 가격은 시중 대비 최소 20% 이상 저렴하게 책정했다.
GS25는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GS 앱에 즉석조리식품 찾기 전용 탭을 오픈했다. 고객은 해당 탭을 통해 가까운 점포의 즉석 간식류 판매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GS리테일 카운터FF MD는 "고물가 속에서도 고객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 간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초가성비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물가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인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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