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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시설에서 미래공간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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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좋은 버림! 좋은 순환!’을 표어로 지평면 무왕리에 위치한 양평자원순환센터를 단순 매립장이 아닌 교육·체험형 자원순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양평자원순환센터는 2023년 ‘무왕위생매립장’에서 명칭을 변경한 뒤, 일반폐기물·재활용품·음식물류폐기물 처리뿐 아니라 자원순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군은 △자원순환교육 확대 △새활용센터 조성 △폐기물 관리 현대화 △자원순환거점 구축 △자원순환공원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재활용품 선별장 처리 용량을 기존 하루 10톤에서 30톤으로 늘리고, 침출수 처리시설 개량, 음식물 폐기물 처리 다변화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파크골프장, 맨발 걷기길, 족욕장 등 주민 친화적 공간을 조성해 교육과 여가를 결합한 자원순환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자원순환센터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장이 아닌,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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