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오는 13일 양주관아지에서 가을밤의 정취와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문화행사 ‘양주밤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빛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가을밤을 배경으로 전통적 향기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낮과는 전혀 다른 양주관아지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양주 국가유산 야행’에 앞서 경관조명이 미리 점등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달걀 화분 다육아트 △퓨전 떡카롱 만들기 △양주관아지 입체퍼즐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무대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퓨전국악밴드 ‘오빛나래’는 전통 국악에 현대적 리듬을 더한 무대를 선보이고, ‘조선마술사’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마술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밤마실은 공연과 체험, 그리고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양주관아지를 찾아 뜻깊은 가을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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