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8일 전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비는 오는 9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릴 전망이다.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8e760114651bd3.jpg)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린 비는 호남과 제주, 경북남부, 경남에 이어지며, 늦은 밤부터는 충남서해안에도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전북은 9일 낮, 나머지 남부지방은 9일 밤까지 강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충남과 충북남부에 비가 오겠으며 비슷한 시각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남북부·충북·경북중부·경북북부에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제주 30∼80㎜(전남해안 최대 120㎜ 이상, 제주 최대 100㎜ 이상), 부산·울산·경남 20∼60㎜(남해안 최대 80㎜ 이상), 전북남부·대구·경북남부·울릉도·독도 10∼60㎜, 전북북부 5∼40㎜, 대전·충남남부 5∼30㎜, 충북남부와 경북중·북부 5∼20㎜, 세종·충남북부 5㎜ 안팎이다.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현재 제주해안을 제외하고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여전히 예년 이맘때 기온(최저 16∼21도·최고 25∼28도)보다 높겠으나 무덥지는 않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2도와 31도, 인천 22도와 30도, 대전 21도와 29도, 광주 21도와 27도, 대구 22도와 28도, 울산 22도와 26도, 부산 24도와 2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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