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8일 미양면 국지도 23호선 교량 하부에서 발생한 사면 유실 사고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21분쯤 지속된 우천으로 인해 교량 하부 사면의 토사가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정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조물 손상 및 주변 도로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들은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사고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구조물 안정성 확보 및 배수 체계 개선 등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안 의장은 “예고 없는 사고 앞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안성시의회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다시 한번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전면 재점검에 나설 것이며, 응급 복구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안전 기반 마련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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