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5일 단월동과 주미리를 잇는 단월교의 재가설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단월동과 주미리를 잇는 원두천에 위치한 단월교는 기존 교량이 노후화돼 평소에도 집중호우 시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위험이 컸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41억2000만원을 투입해 교량을 재가설했으며, 총연장 98m, 폭 7m 규모의 새로운 교량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도의원, 시의원, 단월동 통장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량 재가설 공사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의 의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준공으로 교량의 안정성과 내구성이 확보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 시장은 “그동안 안전등급 D등급으로 판정된 단월교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협하는 큰 문제였다”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 편의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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