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서영 기자] 광주 동구는 오는 11월 8일 동명동 카페거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부설주차장에서 제5회 동명커피산책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동명커피산책은 동명동의 고유한 골목 문화와 커피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 강화하고 주민, 상인, 로컬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차별화된 도시문화 브랜드 구축하기 위해 동구가 5년째 진행해 온 행사다.

올해 축제는 주제는 ‘취향을 찾는 감각 여행(Taste Voyage)’으로, 커피·디저트·책·빵 등 100여 개 로컬브랜드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5개 부스가 참여하는 커피 시음회 ‘Just Award’ △동명동 카페&전시투어 ‘No Run, Just Walk’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여행’이 주제인 만큼 △커피산책 여권·탑승권 발급(출국장) △시음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굿즈와 로컬상품을 판매하는 면세점 등 독창적인 체험 요소가 준비돼 있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취향을 발견하고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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