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8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제3회 달성군 보훈가족 감사 한마당’을 열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을 기리고,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재훈 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10개 보훈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광복 80주년과 6·25전쟁 75주년을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국가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시작해 전통 판굿과 사자놀이 협연, ‘추억의 소환’ 공연, 성악 앙상블 ‘인칸토’, 퓨전국악팀 ‘가람’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군인 등신대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훈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공훈을 기억하고 명예를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일류 보훈도시 달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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