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 옥천군은 ‘마암과선교 확장 공사’로 8일부터 이달 말까지 교통통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총 사업비 84억원을 들여 오는 12월 준공이 목표다.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민원이 제기돼 온 마암과선교 일대를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옥천읍 대천리 422-10번지에서 마암리 62번지 국도 4호선까지 마암과선교를 전면 통제한다. 접속부인 국도 4호선은 공정에 따라 왕복 4차로 중 2차로만 통행할 수 있다.

옥천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방송과 현수막, 군청 누리집 공지를 통해 삼청과선교와 가화지하차도, 삼양리 통로박스 등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통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군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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