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전주 오거리 공영주차장이 더욱 편하고 안전해졌다.
8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시민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오거리 공영주차장이 크게 개선됐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개선 사항은 크게 네 가지다.
먼저 차량 진입 전 잔여 주차면, 층별 위치, 장애인 주차 구역과 전기차 전용면 현황까지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주차 정보 제공 시스템’이 구축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어두운 주차장 실내가 고효율 LED 조명의 도입으로 밝아져 이용 환경이 쾌적해졌을 뿐 아니라 안전성도 높아졌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량과 보행자 구획도 명확하게 정리했다.
보행자 동선에 도보 유도라인을 그리고 화분을 배치해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했으며, 고보조명으로 안전 문구를 표출해 시각적인 자극으로 보행자가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했다.
김형수 주차사업부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며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인프라로 진화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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