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가 지난달 29일 가수 하하와 배우 한상진을 해운대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해운대를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래퍼이자 가수, 방송인으로 사랑받는 하하는 유쾌한 텐션으로 행사 현장 분위기를 살리는 퍼포머로도 유명하다. 올해 해운대모래축제 워터밤 때도 폭우가 쏟아지는 속에서 대표곡 ‘부산 바캉스’ 등을 흥겹게 열창해 관객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하하는 “이렇게 열렬한 환영은 생각도 못했는데 감동”이라며 “홍보대사로서 해운대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하얀거탑’, ‘이산’, ‘지옥에서 온 판사’ 등 히트작에서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한상진은 최근 예능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여자 프로팀 ‘부산 BNK 썸’의 감독인 박정은 선수와 결혼 후 해운대에 거주하고 있다.
한상진은 “홍보대사이기에 앞서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2의 고향 해운대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성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은 “두 분이 홍보대사로 함께해 주셔서 행운이자 자랑”이라며 “축제와 행사 뿐만 아니라 매력관광도시 해운대를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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