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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되면 웃는 밥솥…쿠첸, '표정 있는' 밥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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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쿠첸이 표정 알림 기능으로 밥솥의 상태를 알려주는 '표정 있는' 밥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의 표정 알림 기능은 △취사 △보온 △대기 △세척 4가지 모드에 따라 직관적으로 바뀌어 밥솥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쿠첸 '표정 있는' 밥솥(좌측부터 네이처 화이트, 밀크셰이크 화이트) [사진=쿠첸]
쿠첸 '표정 있는' 밥솥(좌측부터 네이처 화이트, 밀크셰이크 화이트) [사진=쿠첸]

디스플레이에 이모티콘처럼 나타나는 표정 알람은 취사가 완료되면 갓 지은 맛있는 밥맛을 알리듯 웃는 모습으로 바뀐다. 장시간 보온 시에는 6시간 단위로 표정이 달라져 보온 경과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대기 상태나 절전 모드에 진입하면 잠을 자는 것처럼 눈을 감은 표정으로 전환되며 자동 세척 기능을 통해 세척이 끝나면 다시 웃는 모양으로 돌아온다.

쿠첸은 자사 브레인, 그레인 광고에서 표정이 들어간 밥솥에 대한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듀얼프레셔 시스템도 탑재했다. 고압, 무압 2가지 압력을 제공하는 이 시스템은 찰진밥부터 고슬밥까지 최적의 식감을 구현한다.

압력은 취사 메뉴에 따라 자동으로 설정된다. 고압 메뉴로는 △찰진 백미 △혼합 잡곡 △수육 △만능찜 조리가 가능하다. 무압 메뉴로는 △고슬 백미 △냉동보관 백미 △모듬 버섯 솥밥 △묵은지 나물 솥밥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쾌속 취사 기능으로 1인분 기준 백미는 13분대, 잡곡은 27분만에 완성한다. 냉동보관밥 메뉴도 갖췄으며, 3중 파워패킹도 밥솥에 적용됐다.

내솥은 고열, 고압 및 염수분에 강한 다이아몬드 코팅 내솥, 다이킹 코팅 내솥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보온 온오프 기능으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여준다. 잠금, 해제 및 열림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이지 오픈 핸들’은 한 손으로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색상은 밀크셰이크 화이트, 네이처 화이트 2가지가 있으며, 6인용으로 출시됐다.

쿠첸 관계자는 "'표정 있는' 밥솥은 고객의 호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출시한 밥솥"이라며 "밥솥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기능에 상태별로 바뀌는 귀여운 표정이 사용성을 높이면서 재미를 더해줘 1인 가구나 MZ세대 등 젊은 층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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