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오는 27일과 28일 진행되는 ‘박용래 시인의 길을 걷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시인의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탐방이다. 대전문학관 특별전Ⅰ‘눈물의 시인 박용래’관람을 시작으로 오룡역 특별전 Ⅱ‘오요요 강아지풀’, 오류동 청시사(생가터), 보문산 사정공원 저녁눈 시비를 거쳐 대전문학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전문화유산 울림 안여종 대표가 탐방 해설을 맡고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생들이 보조해설을 담당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박용래 시인의 작품을 낭독하고 체험하며, 박용래 시인이 시로 담아낸 일상의 풍경과 정서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이다. 참가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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