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충북 경찰관이 파면됐다.
충주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A경장을 파면하기로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파면은 공무원 징계 종류(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 중 최고 수위 징계다.
A경장은 지난 7월 26일 충주시내 한 모텔에서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던 10대 B양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 보호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경장을 긴급체포한 뒤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최근 그를 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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