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대한항공이 비즈니스석(프레스티지)과 일반석(이코노미석) 사이 등급인 '프리미엄' 좌석을 도입하면서 합께 추진하던 '3-4-3' 일반석 배열 개조 계획을 전면 중단했다.
대한항공은 7일 "보잉777-300ER 항공기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일반석 3-4-3 배열 좌석 개조 계획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며 "좌석 제작사와 협의 및 재검토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향후 계획은 추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777-300ER 항공기 [사진=대한항공]](https://image.inews24.com/v1/55c93729dd70dd.jpg)
대한항공은 프리미엄석 도입 항공기의 이코노미석 배열을 3-3-3에서 3-4-3으로 변경하면서 좌석 너비를 1인치(2.54㎝) 줄이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공정위원회 등 정부의 압박이 잇따르자, 일반석 좌석 개조 계획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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