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들이 5일부터 9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잔디깎이 로봇'을 잇따라 공개했다.
로보락은 IFA 2025에 참가해 프리미엄 잔디깎이 로봇 3종을 선보였다.
![로보락 잔디깎이 로봇 '락 모우 Z1(RockMowZ1) [사진=로보락]](https://image.inews24.com/v1/f3f225e558c9f6.jpg)
대표 제품인 락 모우 Z1(RockMow Z1)은 약 80도의 가파른 경사를 처리할 수 있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위성 기반 실시간 운동학(RTK) 내비게이션과 시각적 동시 위치 파악·매핑(vSLAM) 기술을 적용했으며, 독립형 스티어링 모터와 서스펜션 모터,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정밀한 회전과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락 모우 S1(RockMow S1)은 AI 기반 스마트 매핑 기능으로 0.7m의 통로 통과가 가능하며, 하루 최대 1000㎡까지 커버한다. 가정용 관리에 초점을 맞춘 락 네오 Q(RockNeo Q1)'도 함께 공개됐다.
드리미도 AI 기반 로봇 잔디깎이인 A3 AWD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옴니센스(Omnisense) 3.0 내비게이션 시스템 기능으로 300개 이상의 물체를 회피하고, 엣지마스터 2.0 트리밍 기능으로 1.5 cm 수준의 정밀도로 잔디를 정리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로봇 잔디깎이 시장 규모는 약 8억7000만달러(약 1조2100억원)였으며, 오는 2033년에는 21억6000만달러까(약 3조원)까지 성장해 연평균 성장률(CAGR)이 10.2%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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