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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통주 ‘장보고의 꿈’ 남도 품평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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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고금주조장, 황칠·유자·비파 전통주로 수상 영예 안아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완도군 고금면 고금주조장의 ‘장보고의 꿈 비파14’가 지난 2일 열린 '2025 남도 우리 술 품평회'에서 탁주 부문 우수상, ‘장보고의 꿈 비파20’이 약·청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통주 업계에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장보고의 꿈 비파20’은 국내산 통밀을 빻아 전통 방식으로 띄운 자가 누룩과 최고급 완도산 쌀로 만든 원주에 비파 열매를 더해 만들었다.

지난 2일 개최된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완도군 고금주조장 대표가 탁주 부문 '우수상' 2관왕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숙성할수록 맛과 향이 진해져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며, 지난해 7월에는 남도 대표 전통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 남도 우리 술 품평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가 주관하는 품평회로 매년 전남 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고금주조장은 '2024년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황칠 약주’로 대상, 2025년에는 ‘유자 막걸리’가 대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자 막걸리’는 2024년과 2025년 연속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TOP 20에 선정됐다.

고금주조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명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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