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돈을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준강도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 수사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 B(10대·여)씨가 벤치에 내려놓은 가방을 뒤져 현금 18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를 목격하고 쫓아온 피해자 B씨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해수욕장 기초질서 담당 공무원들이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거지가 명확하지 않은 A씨를 구속하고 여죄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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