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DL건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여성찬 DL건설 신임 대표이사. [사진=DL건설]](https://image.inews24.com/v1/6aaf23f0f6287a.jpg)
여 대표는 197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대림산업(DL이앤씨)에 입사했다. 이후 2021년에는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선임되며 주택사업을 이끌어왔다.
DL건설은 여 대표의 가장 큰 강점으로 다양한 현장 경험을 꼽았다. 여 대표는 주택, 오피스, 호텔, 연구소 등 7곳의 현장 실무를 거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e편한세상 서창, 평창 올림픽빌리지 등 주요 현장 소장을 역임했다. 또한 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여 대표의 선임은, DL건설이 안전과 품질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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