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CJ ENM(대표 윤상현)은 4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 드라마 '정년이'가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금상을, '아이랜드2: N/a'가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콘텐츠 아시아 2025 수상작 이미지.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82f5752c5aa911.jpg)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정보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 아시아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와 우수 인재를 조명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했다.
'정년이'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드라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했다. 여성국극에 도전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성장과 도전을 독창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랜드2: N/a'는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이다.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걸그룹 izna(이즈나)가 탄생했다. 새로운 포맷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측은 "CJ ENM은 전 세계를 공감시키는 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며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장르를 넘나드는 창의적 시도로 K-콘텐츠를 선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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