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전혁신센터,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 몽골 시장 공략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몽골 유통사와 국내 스타트업을 직접 연결하는 상담회를 열고 몽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전혁신센터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와 함께 4일 울란바토르에서 ‘유통사 바이어 상담회(SIW in Mongolia-Buyer Matching Even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돼 국내 푸드·바이오테크 스타트업 10개사와 몽골 현지 유통사 바이어 20개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유통사 바이어 상담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

몽골 교육과학부 산하 과학단지청, 투자사인 Socratus Startup Studio와 INNOhub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MONOS 그룹, ORGIL 마트, CU, Monchemo LLC 등 현지 주요 유통업체들이 참여해 한국 스타트업 제품의 현지화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검토했다.

참가 기업들은 K-푸드, K-뷰티, 건강기능식품 등을 중심으로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약국·뷰티샵·마트·편의점 등 유통 채널 입점을 위한 IR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협력 논의가 오가며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상담회를 비롯해 지난 9월 3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몽골에서 유통사 상담회, 한·몽 교류회, 팝업스토어 등을 진행 중이다. 특히 팝업스토어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한-몽 수교 35주년 Korea Week’와 연계해 스타트업 제품 전시·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박대희 대표는 “이번 상담회는 스타트업이 현지 유통망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인 교두보가 됐다”며 “최근 3년간 몽골의 한국산 화장품·식품·건강기능식품 수입 규모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는 만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전혁신센터,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 몽골 시장 공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