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00회 정례회 기간인 3일부터 4일 ‘2025년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시가 제출한 원안을 가결했다.
이번에 세종시가 제출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전체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 1076억원 대비 5.02%인 1057억원 증가한 2조 2133억원이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

예산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1차분)’,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영유아 보육료’, ‘기초 생계급여’ 등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비가 주로 반영됐다.
여미전 위원장은 “이번에 시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정책과 발맞춰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로 편성되었다”라며, “위원회는 면밀한 심사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규모의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고, 시에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원안대로 가결했다”라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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