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서 GS건설이 단독 입찰 참여하며 유찰됐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감된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 유력 경쟁자로 부각됐던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현행법상 도시정비사업 조합은 두 번 연속 시공사 입찰이 유찰돼야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와 수의계약할 수 있다.
GS건설은 송파한양2차 수주를 위해 '어반 에이전시'(Urban-Agency), '에이럽'(Arup) 등 설계 전문 기업과 협업하기로 했다. 또한 LX하우시스와 공동 개발한 층간소음저감 바닥구조 도입도 제안했다.
조합은 곧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진행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