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이스타항공이 지난 3일 부산 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부산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노선 설명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 달 부산발 일본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지역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이 부산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이스타항공 부산 지역 노선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https://image.inews24.com/v1/66b2ccbcc244a9.jpg)
행사에는 여행 업계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과 영업 책임자 등도 참여해 부산발 국제선 확대 계획과 노선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부산~일본, 부산~동남아 등 총 10개의 부산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동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다음 달 26일부터는 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노선에 동시에 취항한다.
오는 11월에는 부산~알마티(카자흐스탄) 노선 운항도 계획하고 있다.
이경민 커머셜본부장은 "부산은 이스타항공이 운항 노선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역 여행사와 적극 협력해 부울경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여행 선택지 다양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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