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터키항공이 리비아 미스라타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중단한 지 9년 만이다.
이로써 터키항공은 트리폴리와 벵가지에 이어 리비아 내 세 번째 취항지를 확보하게 된다. 아프리카 대륙 내 터키항공의 취항지도 62곳으로 늘어난다.
![터키항공 항공기 이미지. [사진=터키항공]](https://image.inews24.com/v1/1a08a8bab2ce24.jpg)
미스라타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비행기는 B737-78D 항공기가 투입된다.
미스라타는 지중해 연안 리비아 북서부에 있다. 리비아 제3의 도시로 불리며, 특히 미스라타 항은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해상 운송 허브로 알려져 있다.
터키항공 마흐무트 야일라(Mahmut Yayla) 제2지역 영업수석부사장은 "터키항공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적 성장에 따라 증가하는 여행 수요를 맞추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증가하는 수요에 발맞춰 세계로 향하는 아프리카의 관문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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