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도시철도 열차 안에서 시비가 돼 인근 역에 내려 다툼을 벌이다 흉기까지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9시 50분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행 열차 내에서 소란을 피우던 B(60대)씨와 시비가 붙었다.

이어 두 사람은 인근의 괴정역에 하차해 다툼을 벌였고, A씨는 몸에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B씨는 왼쪽 팔과 손목 부위에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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