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달 30일 대구광역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제안대회’에서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 ‘π(파이)’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오늘’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 ‘π(파이)’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시나브로’를, 청소년운영위원회 ‘오늘’은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을 연결하는 시간 : 링크업(Link-Up)’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한 청소년들은 “주변 친구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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