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4일 유치원생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습펀지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개발·보급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습펀지 프로젝트 게시용 자료와 음원, 율동 영상을 제작·보급한 데 이어, 9월에는 유아용 영상 자료 4종을 추가 제작했다.
이번 영상 자료에는 △어깨를 쭉 펴고 걷기 △허리를 쭉 펴고 앉기 △팔을 쭉 펴고 책보기 △하루 세 번 기지개 쭉 펴기 등 바른 자세 습관이 담겨 있다.
특히 도교육청 공식 마스코트인 별이·송이가 출연해 바른 자세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자료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사용 도움 자료를 제작·보급해 지원할 계획이다. 유치원과 함께하는 좋은 습관 UCC 대회도 열어 프로젝트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는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면서 “이번 자료를 통해 도내 모든 유치원에서 유아의 좋은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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