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전국 최정상 합기도 선수들이 5일부터 7일까지 대전 충무체육관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대전시체육회는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합기도대회’가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주최, 합기도총협회·대전시합기도협회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 약 10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치룰 예정이며 대한체육회, 대전시,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단체전 연무경기를 비롯해 개인전 대련경기, 호신형경기, 호신술경기, 기록경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며, 연령별·체급별로 나눠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합기도는 신체 단련과 정신 수양을 함께 중시하는 무예로, 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 계승과 청소년 인성 함양에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참여해 합기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간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회식은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며, 일반 시민에게도 관람이 개방돼 합기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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