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보완수사는 검찰의 권한이 아니라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사실상 검찰 최고위자가 공개 석상에서 보완수사권을 공개 강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노 직무대행은 전날(3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32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에 참석한 후 부산고·지검을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적법절차를 지키면서 보완수사를 통해 실체진실을 밝히는 것은 검찰의 권한이 아니라 의무"라면서 "현재에는 현재의 상황에서, 미래에는 미래의 상황에서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기 위해 우리의 의무를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e4d1aa824289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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