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호주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사진=셀트리온 제공]](https://image.inews24.com/v1/e5a2bd77763ca6.jpg)
판매는 셀트리온 호주 법인과 현지 유통 협력사 아로텍스가 맡는다.
셀트리온은 호주 시장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전략을 세웠다. 제품 유형에 따라 판매 방식을 다르게 운영한다. 병원에서 사용되는 제품은 보통 입찰 방식으로 공급하고, 자가 투여 제품은 약국 등 공급 채널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호주 정부는 현재 환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약가 인하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장려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를 활용해 바이오시밀러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지태 셀트리온 남부아시아 담당장은 "호주에서 처방 성과를 높이고 있다"며 "호주와 뉴질랜드의 제도 환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후속 제품 출시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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