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북 경산시)이 지난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결산심사에서 외교부를 상대로 APEC 정상회의의 철저한 준비와 경북 무형문화유산의 세계적 홍보를 적극 촉구했다.
조 의원은 “APEC은 세계적인 경제협력의 장일 뿐 아니라 K-콘텐츠와 우리 문화예술을 알릴 기회”라며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북 지정 무형문화유산이 더 많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현 외교부 장관은 “경북도와 경주시와 함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번 정상회의 기간에는 크로스컬처 페스티벌을 통해 경산자인단오제, 자인계정들소리 등 20여 개 경북 무형문화유산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조 의원은 이를 위해 수차례 정부 부처를 설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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