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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야나 프로젝트' 공공서비스디자인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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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1인 가구 시대 돌봄사각지대 해법 제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1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 공유대회’에서 돌봄 프로젝트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국민이 스스로 공공서비스를 설계·개선하는 참여형 정책 개발모델로, 수요자 중심 행정 수요 반영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전남 영암군 관계자들이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선정 대통령상 수상 관련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영암군]

군은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돌봄, 야나(YANA, You Are Not Alone) 프로젝트’를 과제로 제출해,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의 해법을 제시했다.

홀몸 어르신, 전문가·공직자 등이 한 팀을 이뤄 심층 인터뷰, 현장 관찰 등으로 돌봄 수요자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들이 돌봄 커뮤니티인 ‘마을온(ON)이음학교’를 조직해 수요자 스스로 △건강 달력 △짝궁 전화 등으로 정서를 공유하며 건강한 생활 루틴을 만들도록 지원한다.

군의 '야나 프로젝트'는 서면·대면 심사, 온라인 국민투표, 현장 발표를 거쳐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엇보다 심층인터뷰, 맥락적 분석 등 공공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돌봄 수요자의 마음을 챙기는 정책을 기획·실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과 전문가가 커뮤니티를 형성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영암형 돌봄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영암군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풀어가는 공공서비스디자인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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